(마이애미)
2011년 마이애미 한인록에 등재된 한국 교민들의 카운티 / 주요시티별 거주비율 입니다.
총 1,032 명 기준 (주소록에 등재된 인원수임.)
1. 카운티별
브라워드 (Broward) 카운티 : 650명 (63%)
마이애미 데이드 (Miami Dade) 카운티 : 273명 (27%)
팜 비치 (Palm Beach) 카운티 : 109명 (10%)
2. 주요시티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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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스턴 (Weston) : 139명 (13.5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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켄달 (Kendall) : 96명 (9.3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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펨브로커 파인즈 (Pembroke Pines) : 91명 (8.8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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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비 / 데이나 비치 (Davie / Dania Beach) : 81명 (7.8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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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벤투라 / 마이애미 비치 (Aventura / Miami Beach) : 65명 (6.3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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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랄 스프링스 (Coral Springs) : 64명 (6.2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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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카 라톤 (Boca Raton) : 53명 (5.1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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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랄 (Doral) : 52명 (5.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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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라이즈 / 플렌테이션 (Sunrise / Plantation) : 51명 (4.9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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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터로더데일 (Fort Lauderdale) : 44명 (4.3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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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퍼시티 (Cooper City) : 43명 (4.2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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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라마르 (Miramar) : 41명 (4.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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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애미 (Miami) : 36명 (3.5%)
마이애미 교민중 약 절반은 데이비 시티를 중심으로 반경 5-10 마일내의 웨스턴시티 / 펨브로커 파인즈시티 / 미라마르 / 할리우드 / 쿠퍼시티 / 포터 로더데일 / 선라이즈 / 플렌테이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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